이상희(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발명이야기 총재는 최근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실에서 부자(父子)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럭키실업 이철 상무이사와 아들 이정준(부산진중학교 2학년)군에게 신지식인 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엔 이 상무,이군,이 총재,이해남 발명이야기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