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신호위반 '무인카메라 조심' 입력2001.01.04 00:00 수정2001.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앞으로는 교차로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차량도 무인단속기로 적발한다.경찰청은 3일 "최근 기술개발로 무인단속기로 과속뿐만 아니라 신호위반도 단속할 수 있게 돼 올해 상반기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지역 도심지 교차로에 신호위반용 무인단속기 20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론 2대·CCTV가 서울시 공사장 교통상황 지켜본다” 서울 시내 장기간 도로를 점용 대형 공사장 인근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첨단 교통관제 체계가 도입된다. 시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 2 꾸찌뽕잎 뭐길래…10일 만에 100만개 팔렸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hy(옛 한국야쿠르트)가 기능성 건강음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y는 신제품 ‘윌 작약’이 출시 열흘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고 ... 3 [단독] 포천 전투기 오폭 여파?…예비군 소총 훈련도 멈췄다 "탄알 일방 장전. 조정간 반자동. 사격 개시"지난 12일 서울 강남서초과학화예비군 훈련장 실내사격장. 훈련관 통제에 따라 사격을 개시한 예비군들은 지급받은 M16에 총알이 들지 않은 채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