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용 유리 개발업체 美 ICM, 한국시장 진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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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은 수족관용 유리 개발업체인 미국 ICM 경영진들이 한국내 사업파트너를 찾기위해 오는 16일 방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크 레이놀스 ICM 사장과 스티브 케슬러 부사장은 이번 방한기간동안 한국의 테마파크.조경 전문 시공업체들을 상담한 다음 선정한 파트너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한국기업은 오는10일까지 미대사관 상무관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84년 설립한 ICM사는 3백mm 이상 두께의 압축.강화 특수 아크릴 패널을 제작해 초대형 수족관에 공급하는 업체다.
미국 영국 호주 등의 테마파크 공항 호텔 카지노 등에 설치되는 대형 수족관에 특수 유리를 공급.시공했다.
(02)397-4516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마크 레이놀스 ICM 사장과 스티브 케슬러 부사장은 이번 방한기간동안 한국의 테마파크.조경 전문 시공업체들을 상담한 다음 선정한 파트너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한국기업은 오는10일까지 미대사관 상무관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84년 설립한 ICM사는 3백mm 이상 두께의 압축.강화 특수 아크릴 패널을 제작해 초대형 수족관에 공급하는 업체다.
미국 영국 호주 등의 테마파크 공항 호텔 카지노 등에 설치되는 대형 수족관에 특수 유리를 공급.시공했다.
(02)397-4516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