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변인이 '대변인' 풍자시 발표 .. 김영환의원 '똥똥인' 화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치과의사이자 시인인 민주당 김영환 대변인이 25일 현행 대변인제도의 문제점을 풍자하는 ''똥똥인''이라는 제목의 동시를 발표했다.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집으로 돌아온날 딸내미들이 나를 놀린다.
    아빠 대변인이 뭐야요. ''대변이니까 아 똥이네, 그러니깐 아빠는 똥인이구…. (중략)

    아니 요놈들이 벌써 허구한 날 남을 헐뜯고 박터지게 싸움이나 하는 그런 대변인이 될 걸 짐작하고 있었단 말인가 (중략)

    어제 자민련을 방문했는데 변웅전 대변인이 큰 키를 뽐내며 나를 내려다보고 섰다.

    왠지 웃음이 나서 참느라 입술을 깨물어 보지만.

    말짱 헛일.

    변 대변인이라 아이들이 틀림없이 ''똥똥인''이라 부를게다.

    그 생각이 떠오르자 금세 웃음이 떠오르는데.

    변 대변인께서는 영문도 모르고 따라 웃는다.

    변 대변인님 제발 저의 실례를 용서하시길…"

    김 대변인은 지난 97년 ''똥 먹는 아빠''라는 동시집을 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법 3법도 의결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 왜곡죄,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법 왜곡죄(형법 개정안)는 판검사가 재판·...

    2. 2

      與, 국민연금 위탁운용사 선정 때…'스튜어드십코드 점수' 비중 늘린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에서 자산을 맡길 운용사를 뽑을 때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평가점수 반영을 확대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간 자율에만 맡겨두기엔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3. 3

      여야 '한미투자공사' 신설 합의…자본금 2조·인원 50명 이내

      여야가 3500억달러에 달하는 대미투자를 전담할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자본금 2조원, 전체 인원 50명 이내 규모로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낙하산 정치인’이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전문 경력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