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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 시사영어사 : (인터뷰) 정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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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지식이 아니라 말입니다"

    시사영어사 정영삼 사장은 "아직도 우리나라 영어 교육은 듣기 말하기 보다는 쓰기 읽기 위주의 낡은 교육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정 사장은 "시사영어사가 내놓은 시사영어동아리는 말을 배우는 영어 전문 학습지"라고 강조했다.

    -학습지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40여년간 영어 교육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쌓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많은 어린이에게 전파하고 싶었다.

    어린이에 대한 영어교육은 곧 한국의 미래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시사영어동아리만의 특징이 있다면.

    "우선 영어 전문교사제도를 꼽을 수 있다.

    다른 학습지의 상담교사와는 달리 영어전담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게 하고 있다.

    또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의 4가지 기능을 영역별로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특히 각종 경시대회나 다양한 국내외 영어연수 기회를 주는 등 시사영어사의 방대한 시스템을 이용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도 시사영어동아리만의 특징이다"

    -어린들의 올바른 영어 공부 방식은.

    "먼저 듣기와 말하기를 강조해야 한다.

    많이 듣고 들은 내용이 귀에 익어야 비로소 말문이 트이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들은 내용을 말할 수 있게 된다"

    -왜 영어 전문 학습지가 중요한가.

    "지난 97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정규 영어교육이 시작되고 세계화 추세에 따라 조기영어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열악한 학교교육만으로는 제대로 된 영어공부를 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대부분의 국내 학습지업체들이 국어 영어 수학을 포함한 많은 과목을 취급하고 있어 전문성이 떨어진다.

    영어교육이 중요한 만큼 전문교육기관이 만든 전문학습지로 공부하는게 보다 효율적이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영어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 라는 말을 하기까지는 약 1년 정도가 걸린다.

    1년 동안 아이는 수많은 말을 듣고서야 "엄마" "아빠"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한두달 안에 어린이의 영어 학습에 진전이 없다고 해서 중도에 포기하거나 어린이를 꾸짖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무엇보다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는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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