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최민식 주연 '파이란' 제작발표 입력2000.12.22 00:00 수정2000.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민식과 홍콩 여배우 장바이쯔(20)가 주연할 멜로물 "파이란"(감독 송해성.제작 튜브 픽처스)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파이란"은 희망없이 살아가는 건달과 불법취업한 중국여인간에 싹트는 따뜻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기획단계에서 30만달러의 해외판권 계약을 성사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봉은 내년 4월 예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CT 위시, 4월 14일 미니 2집 '팝팝'으로 컴백…대세 행보 박차 NCT 위시(WISH)가 오는 4월 컴백하며 대세 그룹으로 또 한 번 도약한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4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을 발매한다.&... 2 이준호, JYP와 17년 동행 마무리…"전속계약 종료" [공식] 그룹 2PM 겸 배우 이준호가 17년 간 동행해 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준호와의 전속 계약이 오는 4월 15일 자로 종료된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오랜 시간 깊은 논의 끝에... 3 KCM, 두 딸 아빠였다…뒤늦게 공개한 이유 가수 KCM이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CM에게는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이 있다.KCM은 2021년 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