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상하(삼양사 회장)/이용경(한국통신프리텔 사장) 입력2000.12.16 00:00 수정2000.1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하(金相廈)삼양사 회장은 최근 열린 경복고 동창회에서 ''제10회 동문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내년 1월15일 서울 프라자호텔 신년하례회장에서 열린다.▷이용경(李容璟)한국통신프리텔 사장은 15일 서울 타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통신학회(회장 황금찬·연세대 교수)시상식 및 송년회에서 ''통신기술대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철수설 한국GM "10년 뒤에도 국내 고객에게 AS 제공" 한국GM이 “애프터서비스(AS)는 두번째 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차를 구매한지 10년 뒤에도 탁월한 품질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 부진에 이어 ... 2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유증이 최선인 분명한 이유 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사진)가 “부채 비율이 급등하면 경쟁 입찰에서 불리해진다”며 “대규모 투자를 단기에 집행하면서 수주까지 따려면 유상 증자가 최적의 방안... 3 LG이노텍, FC-BGA 신사업에 6000억 추가 투자 LG이노텍이 고부가 반도체 기판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등 신사업 확장을 위해 60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2022년부터 LG이노텍이 이 사업에 단행한 투자 규모는 총 2조원에 이른다.&n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