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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미국 배우기 바람 .. 하버드등에 기업인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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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신경제와 기업가정신을 배우자''

    최근 MIT와 하버드대 등이 있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에는 미국의 신경제기법을 배우기 위해 스위스 기업인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첨단연구·교육을 위한 스위스하우스''라는 이름의 스위스 기업가조직은 실리콘밸리에 이어 미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벤처기업이 몰려있는 이 지역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정신과 변화와 창의를 추구하는 자세를 배우고 있다.

    이 조직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스위스 외교관인 자비에르 컴테스 박사.

    그는 "스위스 사람들에게서는 진취적인 기업가정신을 찾기 어렵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무언가를 해 보려는 도전정신을 기르기 위해 이 조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운영경비는 스위스정부가 지원하고 사무실로 쓰고 있는 건물의 구입·개조비용은 제네바의 한 은행이 댔다.

    지난 10월에 활동을 시작한 스위스하우스는 미국의 벤처캐피털 관계자들과도 잦은 세미나를 열어 신경제기법을 전수받고 있다.

    스위스의 이같은 ''미국 신경제 배우기''프로젝트는 벌써부터 많은 국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와 싱가포르 캐나다가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에 이와 비슷한 첨단 교육센터를 설치했다.

    뉴욕=육동인 특파원 dong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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