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우리기술투자, 2백억규모 투자조합 결성 입력2000.12.12 00:00 수정2000.1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기술투자(대표 곽성신)가 2백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1일 밝혔다.중소기업진흥공단이 80억원,교원공제회 40억원,8명의 개인이 15억원,그리고 우리기술투자가 65억원을 출자했다.이 자금은 정보통신 및 생명공학 분야의 유망벤처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02)508-774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자회사 하만, 5년 만에 수장 교체…신임 CEO 누구? 삼성전자 오디오·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자회사 하만이 5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내세웠다. 실적을 입증한 새 인물로 하만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3일(현지시간) 업계에 ... 2 국무위원들 "마은혁 임명 숙고해야할 것 많다"…최상목은 침묵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장고가 ... 3 공정위, 롯데 계열사간 '부동산 고가 거래' 혐의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동산 거래를 둘러싼 롯데그룹 계열사 간 부당지원 혐의와 관련 본격 조사에 나섰다.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롯데홈쇼핑·롯데지주·롯데웰푸드 본사에 조사관 10여명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