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 삼성전자서 20억원 유치 입력2000.12.08 00:00 수정2000.1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눅스전문업체 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는 최근 삼성전자와 투자 계약을 체결,2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삼성전자 벤처투자그룹이 주도한 이번 투자는 신주인수방식으로 이뤄졌다.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의 지분 15%를 갖게 된다.(02)3453-4425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香으로 떠올린 여행이 뇌리에 오래 남아"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순간은 항상 아쉬움의 시간이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여행에서의 기억과 느낌을 영원히 남기는 법은 없을까.여행가 존 몰로이와 시인 클라라 몰로이 부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향&rsqu... 2 메디치家 공주 예물이었던 향수, 프랑스 왕실선 왕비의 물로 불려 향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깊숙이 있는 것을 바꾼다. 사람의 기억과 감정이다. 어떤 향기는 들이마시는 순간 잊고 지내던 기억까지 끄집어낸다. 누군가의 향기를 맡고 사랑에 빠지는 장면은 영화와 소설에서 &lsqu... 3 스마일게이트, 선불결제 진출…"게임 플랫폼 활성화 위해" 스마일게이트가 선불 결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스토브페이’ 법인을 설립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선불업) 등록을 완료했다. 스토브페이는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