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과기정위]"해외 IT취업자 병역특례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실리콘밸리와 서울을 잇는 인터넷 상임위원회가 국내 최초로 열렸다.

    IT(정보기술)기업들의 해외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중인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이상희) 소속 의원들은 28일 오전8시(한국시각) 인터넷을 통해 안병엽 정보통신장관을 상대로 20분간 정책질의를 했다.

    첫 질의에 나선 민주당 박상희 의원은 "우리 기업들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해외 유학을 마친 우수한 인재들이 현지 벤처기업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이들을 병역특례대상에 포함시킬수 없느냐"고 물었다.

    이어 민주당 허운나 의원은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벤처기업인들이 비자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결책을 촉구했고,한나라당 이상희 의원은 "해외에 진출하는 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들에 대해 정부가 투자를 늘려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안 장관은 "정보통신분야 병역특례업체의 해외 현지법인에서도 완전한 특례근무가 가능하게 하고 점차 현지 연구기관이나 산업체 등에서 일하거나 창업할 경우에도 병역특례가 인정될 수 있도록 병무청 등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김광현 기자 khkim@ 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삼성, '갤럭시 S26' 가격 안 올린다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하는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부품의 원가 상승과 원화값 하락 등 여파로 가...

    2. 2

      에이비엘, 비만약 근손실 부작용 잡는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의 적응증을 근육 질환으로 확대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근 내부적으로 그랩바디-B의 적응증을 비만 치료제 부작용으...

    3. 3

      의대 증원 1월 발표…'별도 정원(공공의대)'이 변수

      이재명 정부가 보건의료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다. 연초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하고 약가제도 개편, 주치의제 도입 방안도 확정할 계획이다. 의사단체를 비롯해 각종 이익집단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치는 사안들이어서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