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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Currents] 아시아 지역협력 접촉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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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예상되는 국제행사와 현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중동사태 추이와 아시아 각국의 지역통합 움직임이다.

    지난주 초 "6자 회담"에서 불씨를 남겼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유혈충돌 사태"가 주말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렸던 아랍정상회담을 계기로 반이스라엘 운동이 확산되면서 재연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뚜렷한 대책이 없어 보이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이번주에는 중동사태 진전여부에 따라 이미 33달러대로 재상승세를 보이는 국제유가가 세계 각국 증시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들어 아시아 각국의 지역협력 노력이 활발하다.

    특히 위기재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의 지역협력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우리나라도 대외정책의 중점과제로 주요 교역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일본을 방문중인 고촉동 싱가포르 총리가 23일까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스리랑카 외무장관도 25일까지 일본을 방문,남아시아 지역협력연합(SAARC)에 일본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SAARC는 스리랑카,방글라데시,인도 등 서남아 7개국간의 지역협력체로 의장국은 스리랑카다.

    24,25일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환경회의가 열린다.

    이 회의에서는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무역.환경 연계방안과 뉴라운드 협상진전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뉴라운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일지가 관심이 되고 있다.

    같은 일정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 G20 재무장관 회의가 열린다.

    관행대로 G20 회원국간의 정보격차 해소방안과 국제금융시스템의 개편방향, 금융위기 방지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한상춘 전문위원 sc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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