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車 매각협상 .. 다음달초부터 본격화 입력2000.10.22 00:00 수정2000.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M과의 대우자동차 매각협상은 다음달 초가 돼야 본격화될 전망이다.산업은행 고위관계자는 21일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대우자동차에 대한 GM의 예비실사가 다음달 초 마무리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협상은 그때부터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GM과의 협상이 차질없이 추진돼도 연내 매각성사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5060 돈 많이 쓴다더니…"3개월 만에 11조" 깜짝 결과 시니어를 노린 금융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막강한 소비력을 갖춘 5060세대가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nbs... 2 공항서 '750mL 양주' 2병만 샀는데…'파격 소식' 나왔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기존에 면세점에서 술을 2... 3 2월 수출 1% 증가한 526억달러…한 달 만에 반등 성공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1%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월 수출이 10.3% 감소하며 15개월 동안 이어지던 플러스(+) 기조가 끊어졌지만 2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무역수지 역시 흑자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