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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EM 정상회의] 다국적 교향악단, 화려한 대미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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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서울 ASEM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은 ''ASEM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였다.

    ASEM 25개 회원국 출신의 60여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금난새씨의 지휘에 맞춰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간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오케스트라가 이날 연주한 곡은 작곡가 이성환씨의 ''얼의 무궁''.우리 가곡 동심초,그리운 금강산과 아리랑을 편곡한 작품이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연주자들이 자아낸 선율은 전파를 타고 전세계 곳곳에 울려퍼졌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도 이들의 연주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총지휘를 맡은 금난새씨는 "연습 기간이 짧았는데도 호흡이 잘 맞아서 만족스러운 공연을 펼쳤다"면서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ASEM 회원국 단원들로 다국적 교향악단이 구성되기는 서울 대회가 처음이다.

    단원 구성을 보면 아시아에서는 현악기 주자,유럽에서는 관악기 주자들이 주로 참가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피아니스트 파스칼 드봐용,첼리스트 필립 뮬러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나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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