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모토로라, 자동차 반도체 공급 제휴 입력2000.10.19 00:00 수정2000.10.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토넷은 미국 모토로라 반도체사업부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반도체 부품을 수입,조립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현대오토넷은 모토로라로부터 전장품의 핵심 부품인 마이크로 컨트롤러,지능형 전력제어소자(SMOS) 및 각종 센서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산 홍보예산 '0원'…출생률 높일 '골든타임' 날릴 판 우리나라의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예산 부족으로 ‘업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올해 저출생 5개년 계획도 짜야 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임신·출산 정책도 알려야 하... 2 곳간 텅 빈 '저출산委' 사실상 업무 마비 우리나라의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예산 부족으로 ‘업무 마비’ 상태에 빠졌다. 올해 저출생 5개년 계획도 짜야 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임신·출산 정책도 알려야 하... 3 中, 역대급 돈풀기…美가 수출 조이자 "내수로 버틸 것" 중국이 강력한 내수 진작을 통해 미국의 ‘관세 폭격’에 맞서기로 했다. 올해 경기 부양에만 4조8300억위안(약 970조원)을 쏟아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관세 공격에 대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