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계측기업체인 한국후로셀제조(대표 이봉수)는 2년간 2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들여 터빈유량계를 국산화했다.

터빈유랑계는 수입품에 비해 40%이상 싸서 국산화를 계기로 연간 약 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터빈유랑계는 각종 액체의 정밀측정에 사용되고 석유화학 철강 원자력 상수도 하수처리 분야에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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