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생명은 사망 원인에 관계없이 유족에게 최고 5억원을 지급하는 ''탑 클래스 종신보험''을 9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암이나 질병으로 인한 입원에 대해서도 보장하고 재해장해시 재해장해 급여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