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조네이쳐, 중국에 현지법인 .. 취통네트워크와 합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존 발생 및 혼합기술을 개발한 환경벤처기업 오조네이쳐(대표 이준상)는 최근 중국 베이징 취통네트워크유한책임공사와 중국내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은 오조네이쳐의 오존용해기술을 중국의 새우양식장 바이러스 살균과 농작물의 병충해 방제 분야에서 사업화하게 된다.

    이 회사가 보유한 기술은 오존발생기에서 나오는 오존을 최대 95%까지 물에 녹여 오존의 활용도를 기존 기술에 비해 최대 7배까지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이다.

    오조네이쳐는 중국과 동남아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새우양식장 바이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중국 허베이성에 있는 새우양식장에 실험용 오존 살균장치를 설치,성공적인 살균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농작물 병충해 방제 분야는 오조네이쳐에서 농업용으로 개발,국내에서도 시판중인 ''경수기(耕水器)''를 중국 현지에서 조립 판매할 예정이다.

    이준상 사장은 "중국내 새우양식장은 8천평이 넘는 곳만 20만여개에 이르며 경수기의 경우는 연간 2만대 정도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892-9988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르포] 식당·마트 통째로 옮겼다…세스코 시뮬레이션센터 가보니

      지난 26일 찾은 서울 강동구의 세스코 본사 지하. 한식당과 일식당, 양식당, 카페, 마트 등이 줄지어 있었다. 매장 안팎에는 날파리를 잡는 장비가 설치돼 있고, 주요 동선 곳곳에는 손세정제가 비치돼 있었다...

    2. 2

      한 척에 수십만L 쓰는데…조선업 '페인트값 쇼크'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도료(페인트) 가격이 급등하자 조선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선박 건조에 수십억원어치가 투입되는 페인트 가격이 최대 50% 올라 향후 선가 인상이 불가피해서다.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페인트 ...

    3. 3

      "웃돈주고 美 변호사 구하느니, 뜯긴 관세 내버려 두련다"

      “중소기업 입장에선 미국 현지 변호사나 관세사를 고용해 소송을 진행하기까지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억울하게 관세를 냈더라도 환급을 청구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지난 23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