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총장 장상)와 현대전자(사장 박상호)는 5일 이화여대에서 반도체 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한 산학협동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현대전자는 앞으로 3년간 이화여대에 9억원을 지원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