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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白 결혼금지법 폐기 .. 앨라배마州 내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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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인종간 결혼금지법이 미국에서 완전히 사라질 전망이다.

    유럽과 아프리카 인종간 결혼금지조항을 갖고 있는 미국의 마지막 주인 앨라배마주는 오는 11월7일 주민투표를 실시,지난 1901년 제정된 이 법률 조항의 폐기여부를 물을 예정이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종차별시대의 유물인 인종간 결혼금지법은 폐기가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법폐기 자체보다는 인종차별주의자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가 이번 표결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최대 관심사.

    현재로선 남부의 분리독립을 주창하는 ''남부당''의 앨라배마지부 당원 2백여명만이 공개적으로 법의 존속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투표에선 이보다 훨씬 많은 수가 법 폐기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 대법원이 오래 전에 인종간 결혼을 금지한 모든 법률은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앨라배마 주헌법 조항은 이미 법적 구속력을 상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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