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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은의 요리일기] '애플파이' .. 부드럽게 씹히는 사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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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소개할 요리는 "사과파이"다.

    이름은 많이 들어 봤겠지만 실제로 직접 요리를 해본 사람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주에는 사과파이 요리에 도전해 보자.

    사과파이 요리의 핵심은 반죽 만들기에 있다.

    만약 아래에 소개할 요리방법에 따라 만든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손수 만든" 요리가 될 수 있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주변 상가에서 파이용으로 미리 마련된 파이용 반죽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직접 만든 파이와 맛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기 때문이다.

    이 요리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바로 핵심 재료인 사과.

    내가 캐나다에 있을 때 재료로 사용했던 사과는 "스미스할머니 사과(Granny Smith Apple)"라는 이름의 사과였다.

    이 사과는 거의 완벽할 정도로 요리하기 좋은 조직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빵과 함께 굽고 나서도 바삭바삭함을 잃지 않아 파이재료로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나온 사과 하나 구하기 위해 온 동네를 구석구석 헤매고 다니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을 듯.

    비록 조금 다르긴 하지만 한국산 사과의 맛도 캐나다산 못지 않게 훌륭하므로 걱정없이 사용해도 좋다.

    ---------------------------------------------------------------

    [ 이렇게 만들어요 ]

    <>준비재료

    1)밀가루 2와 1/3컵

    2)소금 1작은술

    3)설탕 1작은술

    4)버터 1컵

    5)얼음물 1/4~1/2컵

    6)4~5개 분량의 사과를 반달모양으로 얇게 썬 것

    7)육두구나무 열매 1/2 작은술

    8)계피 1과 1/2작은술

    9)레몬쥬스 2큰술

    10)밀가루 2큰술

    11)건포도 1/2~1컵

    12)달걀 1개

    <>만드는 방법

    1)커다란 사발에 밀가루,소금,설탕을 넣는다.

    2)버터를 넣고 잘 섞는다.

    3)얼음물을 한스푼씩 넣으면서 한스푼 첨가할 때마다 한번씩 잘 섞는다.

    4)반죽을 반으로 나눈다.

    5)반으로 나눈 반죽을 파이접시 크기보다 약간 커질 때까지 펴고 비닐랩으로 싼다.

    6)냉동고 속에 넣어 최소 1시간 정도 얼린다.

    (반죽은 한달까지 보관할 수 있다)

    7)준비재료 가운데 6~12를 큰 사발에 한데 넣고 잘 섞는다.

    8)6에서 얼린 반죽을 꺼내 3~5분 정도 녹이고 접시크기로 편다.

    9)7의 혼합물을 파이반죽 전체에 골고루 뿌린다.

    10)버터를 9위에 뿌린다.

    11)또 다른 나머지 파이 반죽을 10 위에 얹는다.

    12)위 반죽에 구멍을 뚫는다.

    13)달걀을 잘 부숴 파이 위에 뿌리고 45분~1시간 정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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