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또 유혈충돌...전면전 비화 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3일 휴전을 선언한 지 반나절도 안돼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민병대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재발,적어도 7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이 때문에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유혈충돌이 양측 지도부의 통제력 상실 속에 ''전면전''으로 비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목격자와 소식통들에 따르면 가자지구 네차림 유대인정착촌에 위치한 이스라엘군 초소에서 중무장 헬기를 동원한 이스라엘군이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팔레스타인 민병대와 비무장 민간인 시위대를 향해 로켓포와 기관총을 난사했다는 것.

    이 과정에서 17세 팔레스타인 소년 등 4명이 사망했으며 24명이 부상했다.

    한편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총리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은 4일 파리에서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의 중재로 유혈충돌사태 종식과 평화협상 재개방안 등을 협의했다.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 이어 '물류동맥' 막힐라…후티 반군, 이란전쟁 참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한 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참전을 공식화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홍해 항로마저 흔들리...

    2. 2

      이란, 12세 아동도 군 작전 투입…"청소년 지원자 많아"

      이란 정권이 테헤란 순찰에 참여하는 자원 인력의 최저 연령을 12세까지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혁명수비대(IRGC)는 테헤란 순찰 자원자의 최소 연령을 12...

    3. 3

      트럼프 이어 푸틴 5월 방중 가능성…"전례 드문 외교 일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같은 달 방중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