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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드레스.뷰티 : 올 가을엔 어떤 스타일 유행할까..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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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웨딩드레스는 우아하고 정돈된 라인에 품위 있는 장식을 더한 품격높은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다.

    황재복 웨딩 클래식의 황재복 사장은 "과장된 실루엣 보다는 슬림한 H라인이나 A라인이 선호되는 한편 스커트폭이 다소 풍성한 드레스도 계절감각에 맞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적인 라인은 단순하지만 섬세한 비딩장식과 고급스러운 광택을 지닌 원단이 화려함과 우아함을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스커트 밑단은 장식없이 깔끔하게 처리해 깨끗한 신부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것도 신경향중 하나다.

    또 자칫 단조로움이 느껴질 수 있는 단순한 라인의 드레스에 비딩장식과 레이스 장식을 한 베일 장갑 트레인 리본 코사지 등의 소품을 매치해 우아한 화려함을 만들었다.

    색상은 화이트보다는 은은한 백아이보리나 상아빛 등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계절에도 알맞다.

    황사장은 "유행도 중요하지만 신부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가가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드레스를 고르기전 자신의 체형을 분석하고 장점을 잘 드러낼 수만 있다면 훨씬 아름다운 신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슴이 큰 체형 =몸의 곡선을 드러내 섹시하게 보이려면 몸에 꼭 맞는 타이트나 허리선이 낮은 스타일에 V-네크라인을 권한다.

    이 실루엣이 너무 단순해 마음에 걸린다면 뒤에 착탈식 트레인을 붙이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프린세스라인이 무난하다.

    반면 상체는 꼭 맞고 치마는 플레어로 퍼지는 디자인은 가슴을 너무 강조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하이 웨이스트 스타일에 목선이 위로 올라오는 드레스도 이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다.


    <>두꺼운 허리 =엠파이어 스타일(하이-웨이스트)을 고르자.

    허리선이 바로 가슴아래에 자리에 위치해 상체가 짧아보이고 가슴선 아래부터 A 라인으로 치마가 흐르는 이 스타일의 드레스는 두꺼운 허리선을 감추면서 길고 늘씬한 이미지를 준다.

    그러나 가슴이 큰 경우는 피해야 한다.

    네크라인을 사각으로 파 어깨나 가슴을 강조하고 코사지나 리본 등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위로 집중시킨다.

    웨이스트 니퍼 착용은 필수다.


    <>키 크고 통통한 몸매 =프린세스라인의 V네크라인,스퀘어네크의 심플한 드레스가 단점을 잘 감추어 준다.

    또 소매는 가볍게 비치는 소재를 선택하면 덜 답답해보이면서도 팔도 가늘어 보인다.

    상체는 레이스와 같은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쓰고 대신 스커트는 두꺼운 공단을 선택해야 몸매가 가늘어 보인다.

    심플한 롱베일로 몸 전체를 감싸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일자형 드레스는 몸매에 곡선이 없어 보이므로 피하고 소매없는 슬리브리스도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다.

    <>키가 작고 통통한 체형 =상체는 꼭 붙고 아래 치마는 플레어 라인으로 퍼지는 드레스가 적당하다.

    허리선을 자신의 실제 위치에서 2인치정도 내리면 허리가 더욱 잘록해 보인다.

    허리선에 주름을 많이 잡지 않는 심플한 스커트 모양이 좋다.

    상하를 같은 소재로 하고 네크 라인은 시원스럽게 파주며 상체에 부분적인 장식을 더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린다.

    단 코사지나 리본처럼 부피가 있는 것 보다는 레이스나 비딩 장식을 한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

    소매도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되 타이트한 칠부나 긴 소매는 피하고 반팔일 경우 긴 장갑보다는 손목길이의 장갑을 착용한다.

    뒤 트레인이 너무 길고 화려한 것은 키가 오히려 더 작아보이게 만든다.

    1m50cm정도가 무난하다.


    <>키가 작고 마른 몸매 =반짝이는 소재에 전체적으로 비딩 장식을 많이 한 상체에 여러 겹 망사소재의 스커트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리본이나 코사지 등으로 상체에 장식을 가미한다.

    지나치게 두껍고 뻣뻣한 소재나 너무 단순한 드레스나 지나치게 두껍고 뻣뻣한 소재,목 뒷부분 칼라가 세워져 있는 디자인은 키가 더 작아 보인다.

    또 지나치게 화려한 트레인도 무거운 분위기를 만들므로 주의.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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