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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알뜰혼수 : 인터넷 웨딩사이트 결혼문화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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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웨딩 비즈니스의 등장으로 결혼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해 맞선을 보거나 남녀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에서 천생연분을 찾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또 웨딩포털사이트를 방문해 결혼식장 잡기 및 결혼비용을 관리하고 신혼집까지 구한다.

    관계자들은 "지난 97년 국내에 처음 웨딩포털 사이트가 생겨난 이래 현재까지 약 20개 정도가 오픈했으며 내년 봄에는 50여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웨딩라(www.weddingra.co.kr), 아이러브 웨딩닷컴(www.ilovewedding.com), 미스웨딩(www.misswedding.com), 하이론닷컴(www.hilon.com) 등을 꼽을 수 있다.

    청첩장도 인터넷 웨딩에서 빼놓을 수 없다.

    신랑각시(www.wedcard.co.kr)와 카드나라(www.cardnara.co.kr)처럼 청첩장만을 특화해 사이트를 운영하는 업체도 여러 곳 있다.

    여러가지 샘플중 맘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비디오테이프를 보내면 동화상 등 멀티미디어로도 편집할 수 있다.

    가족끼리 모여 간소하게 결혼식을 진행하고 이 과정을 인터넷으로 중계하는 방식도 인터넷에 의한 신결혼풍속도다.

    오프라인 결혼식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없앨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도 모니터를 통해 결혼식을 볼 수 있다.

    아이웨딩(www.iwedding.co.kr) 관계자는 "사이트 방문객수가 하루 5만명을 넘고 있으며 올해안에 1천쌍 정도의 인터넷 웨딩커플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밖에 인터넷 웨딩에서는 축의금도 전자결제시스템으로 전달할 수 있다.

    신용카드로 축의금을 내거나 다른 하객들이 준비한 결혼 선물도 체크해 실용적인 선물을 고를 수 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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