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업진흥공사(대표 박문수)는 22일 오전 서울 독산동 노보텔 대연회장에서 "제1회 한.일 국제 분체 세미나"를 열고 공동 주최자인 일본 세이신기업(대표 우에다 하루히코)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세미나에는 학계와 업계 인사 3백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