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은 호주레스토랑 "오스트레일리안 그릴"에서 시드니올림픽을 기념한 다양한 올림픽메뉴를 내놨다.

금메달의 영광을 표현한 샤프런크림의 완두콩과 민트스프,오페라하우스 아치모양의 장식을 곁들인 캐비어 오일과 홀스래디쉬크림을 곁들인 참치 등이 식전음식으로 나온다.

주요리로 시드니해산물 튀김모듬,붉은 양파잼을 곁들인 티본 스테이크,구운감자와 영계 숯불구이가 준비됐다.

일품요리 가격이 7천5백~3만4천원.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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