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ust me."(날 믿어)
2. "You can count on me."(날 믿어 봐)
3. "The plan is flawless."(그 계획은 완벽해)
4. "The plan is fullproof."(그 계획은 이미 검증이 끝났다니까)
5. "Don''t worry."(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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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한데 하나는 "Trust"이고 다른 하나는 "Credibility"입니다.

다시 말해서 Trust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고 Credibility는 눈에 보이는 "신용"을 가리킵니다.

이들 Trust나 Credibility라는 것은 짧은 시간에 생겨나는 것은 절대 아니고 오랫동안 쌓여야만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누군가에게 "Trust me."라고 말을 한다고 그 사람이나를 전적으로 믿어줄 지는 본인이 더 잘 알 것입니다.

특히 선진국으로 갈수록 개인의 신용은 더 중요하며 신용도에 따라서 직장을 구할 수도, 집을 살수도, 차를 살수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도 그런 방향으로 모든 것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A: I still doubt your business plan.
B: What''s wrong with it?
A: It seems too easy. Too simple.
B: Anything complex probably won''t work out.
A: Something has to be wrong with your plan.
B: Trust me.
A: Okay, I''ll trust you on this one.
B: Great!

A: 너 사업계획에 아직도 확신이 안 선다.
B: 도대체 뭐가 문제야?
A: 너무 쉽다 말이야. 그리고 너무 간단하고.
B: 복잡한 것은 절대 먹히지 않지.
A: 너 사업계획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어.
B: 날 믿어봐라.
A: 그래. 이번 것엔 내가 믿을 게.
B: 그래.

백선엽.''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저자 openenglish@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