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주당 순이익..삼성증권 상향조정
삼성증권은 5일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삼천리제약이 코스닥에 등록되면 이 회사 지분 15%를 갖고 있는 삼천리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삼천리의 주가가 최근 3개월 동안 시장 대비 30% 이상 초과수익을 내고 있지만 PER(주가수익비율)와 주당순자산가치를 감안할 때 여전히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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