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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섬지역 태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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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이 31일 오후 제12호 태풍 `프라피룬''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섬지역의 태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후 8시께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 호안도로 180m가 높은 파도로 인해 유실되고 덕적면 덕적도 북1리의 석축 30여m가 붕괴됐으며, 중구 무의동 무의도 도로 10m가 침하됐다.

    또 덕적면 울도리의 어선 유성호(2.3t)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완전 파손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인천지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시 현재 초속 36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38㎜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천 연안과 섬지역에는 어선 1천6백여척이 대피해 있다.

    시(市) 관계자는 “비가 많이 올 경우 9월 1일 만조시간인 오전 7시를 전후해 인천 연안지역 저지대의 침수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연합뉴스) 김창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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