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인 e-현대백화점 사장,이병규 현대백화점 사장,인보길 디지틀조선일보 사장,서원석 디조콤 사장은 3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인터넷 및 뉴미디어 관련 사업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교환된 양해각서는 각사가 국내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및 뉴미디어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 및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