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이엠알아이, 日시장 진출 .. 아이엠넷 등과 합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PC용 모니터 제조업체인 아이엠알아이(www.imri.co.kr)는 광고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아이엠넷21(www.imnet21.com),일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CGS와 공동으로 일본 합작법인 유니코텍(www.unikotech.com)을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어 버전의 윈도상에서 한글을 지원하는 시스템과 자동 문서작성,자동번역 프로그램 등을 최근 출시했으며 음성 및 문자 인식기술,다국어 실시간 번역기술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휴대전화,PDA(개인휴대단말기)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특히 CGS가 갖고 있는 음성·문자인식 원천기술을 활용,일본과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유완영 회장은 "유니코텍은 한국과 일본업체 3개사의 기술이 통합된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오는 2002년 한·일 월드컵 특수에 맞춰 자동번역 기술 등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알아이는 평면모니터 및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등 모니터 전문제조업체로 지난 98년부터 평양에 공장을 세우고 PCB(인쇄회로기판) 제품을 생산해왔다.

    (02)3445-0111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판교 모델' 뭐길래…"우리도 1억 받겠다" 노조 요구에 '발칵' [김대영의 노무스쿨]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는 최근 네이버랩스와 크림 단체교섭 과정에서 '네이버 본사'를 기준으로 교섭에 임하고 있다. "처우 유사성이 높은 네이버·스노우...

    2. 2

      '반도체 식각왕' 램리서치 CEO와의 일문일답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11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미국 반도체 장비 회사인 램리서치의 수장 팀 아처 CEO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한 뒤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램리서치는 세계 4대...

    3. 3

      "13만원이 고점일 줄" 주식 판 임원도 '후회'…55만원 뚫었다 [최지희의 테크 백스테이지]

      "지금이 두 번 다시 안 올 고점인데, 먼저 파는 자가 '승리자'다"지난해 6월, SK스퀘어의 주가가 13만원대에 오르자 주식을 보유한 SK그룹 임원들 사이에서는 실제로 이런 대화가 오갔다고 합니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