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반도체칩 생산시장 진출 입력2000.08.24 00:00 수정2000.08.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S는 자사의 ''웹TV''인터넷접속장치에 쓸 반도체를 독자 개발에 나섰다고 새너제이머큐리지가 23일 보도했다.MS의 칩은 이름이 ''솔로2''로 개발비로 1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오는 가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MS는 인텔칩을 쓰기로 했으나 방침을 바꿔 자체 칩을 개발,사용키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