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비자물가 0.2% 하락 입력2000.08.14 00:00 수정2000.08.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브리지뉴스] 프랑스의 7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는 0.2% 하락하고, 1년전보다는 1.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통계당국은 7월중 에너지, 의류 및 채소류 등의 가격이 하락하여 수송 통신 및 서비스 부문의 가격상승분을 상쇄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물가추세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바와 일치하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팝 가수 최초'…블랙핑크 리사, 아카데미 시상식 달궜다 블랙핑크 리사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섰다. K팝 가수 중 최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사회는 ... 2 등록금에 허리 휘는 Z세대…'억대 연봉' 몸 쓰는 직업 몰린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은 미국의 Z세대들이 더 이상 화이트칼라 직업을 꿈꾸지 않고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4년 해리스 폴이 인튜이트 크레딧 카르마를 위해 진... 3 구준엽, 아내 서희원 유산 상속받나…"3분의 1 균등 분배" 가수 구준엽(56)의 아내이자 대만의 유명 배우인 고(故) 서희원(쉬시위안·48)의 유산 분배가 사실상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3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은 최근 서희원의 친정과 전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