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관 한국어린이보호재단 이사장은 4일 중국 옌볜대 의학원 부속병원에서 "명예원장"으로 위촉된다.

박 이사장은 중국 조선족 심장병어린이 무료수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