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티업할 수 있는 테트라 삼발티가 나왔다.

플라스틱 소재인 이 티는 세 발이 달려 있다.

땅에 꽂지 않고 잔디 위에 세운 뒤 그 위에 볼을 올려 놓으면 된다.

종류별로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골퍼들이 원하는 티를 골라 쓸 수 있다.

눈에 잘 띄므로 분실염려도 없다.

02)39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