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인 파텍21(대표 김재하)은 외환비즈니스 사이트인 에프엑스코리아(대표 김정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업간(B2B)금융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박혔다.

파텍21(www.partec21.com)은 이번 제휴로 기존의 산업기자재 분야 5만여 업체와 3천5백여개 전자상거래 협력업체에 외환 및 파생 금융상품 관련 인터넷 지식정보(KP)포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에프엑스코리아(www.FXKorea.net)는 파텍21의 5만여 회원사에 실시간 외환정보인 ‘FX Messenger’를 서비스하게 된다.

(02)574-6893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