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박건배)는 최근 서울 강서구 방화3동에서 ‘국제청소년센터’개원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국내외 청소년들의 정보교환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다.

이 자리에는 조선형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박현성 대한불교청소년교화연합회 회장, 김문희 한국걸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 김영수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 김성호 국회의원, 김순규 문화관광부 차관, 박 회장, 김집 한국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김사흥 전 청소년정책실장, 변주선 아·태스카우트위원회 위원장, 오풍영 고려개발(주)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