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미메릴랜드 치대 자매결연 입력2000.07.22 00:00 수정2000.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희대 치과대학(학장 이상래)은 최근 본교 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미국 메릴랜드대 치대(부학장 미첼 벨랜키)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이어 자매결연 기념 학술 세미나를 가졌다. 존 겐솔리 메릴랜드대 교수가 "치과 질환과 전신질환과의 상관관계",미첼 밀러로 메릴랜드대 교수가 "인공치아 매식술"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발짝 다가간 조현범의 꿈…“모터스포츠로 프리미엄 타이어 도약”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으려면 반드시 모터스포츠 시장을 뚫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동차 마니아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2018년 3월 한국타이어 최고경영자(... 2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뭐가 다르길래…직접 타본 회장님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출국길에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화제다. 조 회장이 직접 경험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은 어떻게 달랐을까?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0일 ... 3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