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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용품 남아공 수출 .. 솔베이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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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용품 생산업체인 솔베이INC(대표 장재철)는 자체 개발한 원터치 텐트 등 캠핑용품 2백만달러 어치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솔베이INC가 이번에 대규모 수출주문을 따낸 것은 한국경제신문사와 SK글로벌(사장 김승정)등이 참여한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단''의 도움이 컸다.

    중소기업 입장에선 거래처를 찾기 어려운 남아공에 SK글로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과를 거두게 됐다는 것.

    솔베이INC는 지난 91년 설립돼 텐트 배낭 등 캠핑용품을 만들어 수출해온 회사다.

    지난 98년 개발에 성공한 원터치 텐트는 사용법이 편리해 인기를 끌고 있다.

    우산처럼 조립돼 있어 누구나 쉽게 10초만에 설치하고 해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02)2604-1998

    <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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