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짝찾아주기 업체인 닥스살롱(대표 류제천.www.dakssalon.com)은 오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 레스토랑 ''토파즈''에서 사교 이벤트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선 밤풍경을 배경으로 프랑스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시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찾아 격조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5만원. 닥스살롱측은 "자격을 심사받은 전문직 미혼 남녀들의 신청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02)3469-1700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