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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인터넷 콘텐츠 '여름사냥'] "3년내 유선 앞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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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인 "i-모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무선인터넷 시장도 본격 개막되리라 예상했습니다. 3년 내에 무선인터넷 사용자가 유선인터넷을 앞지를 것입니다"

    무선인터넷 핵심 솔루션인 이미지 압축기술을 갖고 있는 네오엠텔의 이동헌 사장은 국내 무선인터넷 빅뱅이 이미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오엠텔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무선인터넷용 동화상 압축 솔루션인 "SIS"를 개발했으며 "키티" 등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국내 이통업체들이 네오엠텔의 솔루션을 무선인터넷 표준으로 채택, 이동전화 가입자들이 서비스 회사와 관계없이 동영상을 송수신할 수 있게 됐다.

    "유선인터넷의 경우 자발적으로 확산된 측면이 컸으나 무선인터넷은 대규모 통신회사들이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익모델도 잘 정립돼 있고요. 단말기 화면이 커지고 컬러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본격화하는 올 연말께 무선인터넷 시장은 더욱 급팽창할 것입니다"

    조재길 기자 musoyu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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