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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관리사 첫 시험 9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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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 자격시험이 실시되는 전자상거래관리사가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17일 실시예정인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수험원서 접수를 6일 마감한 결과 9만명 가량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당초 2만명 정도가 응시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같은 신청자 수는 올초 신설된 전문사무 국가기술자격증중 인기가 높았던 직업상담사 원서 접수자(2만5천6백명)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특히 응시희망자의 70~80% 가량이 대학생인 것으로 나타나 전자상거래관리사가 취업 및 창업을 위한 필수자격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학별로는 연세대생 3백명을 비롯, 서강대(70명) 경기대(60명) 등이 단체로 접수했다.

    대한상의는 오는 8월 인터넷 홈페이지(www.kcci.or.kr)를 통해 필기및 실기시험 문제 유형을 공개할 계획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e-비즈니스시대에서 전자상거래관리사가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증이라는 판단에 따라 응시 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전자상거래관리사 시험은 상당한 난이도로 출제될 것인 만큼 철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필기시험 과목은 <>전자상거래 기획 <>전자상거래 운영및 관리 <>전자상거래시스템 운영및 관리 <>전자상거래 관련 법규다.

    실기시험에선 전자상거래 구축기술을 측정한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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