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 대전시, 무형문화재 계승 지원 입력2000.07.04 00:00 수정2000.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는 지역전통문화 계승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보유자 지원액을 현재 월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66.6% 인상하고 기능보유자 및 전수장학생에 대해서도 25만원과 9만원씩 올려 지원한다. 단체별로 실시하는 공개행사비의 경우도 행사당 3백만원씩 지원하고 지역내 각종 문화행사에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내달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장애인과 임산부를 위한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는 2012년 도입된 비휠체어 중증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 콜택시다. 임산부 콜택시는 2020... 2 창원, 83개 청년정책 안내서 발간 경남 창원시가 올해 청년 정책 안내서를 발간했다. 창원시가 추진하는 개별 청년 정책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청년을 비롯해 시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책자형으로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5개 분야, 83개 청년 지원 사업이 ... 3 울산 울주군에 오뚜기 물류시설 들어선다 식품업체 오뚜기가 울산 울주군 삼남면 울산공장에 226억원을 들여 물류시설인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를 건립한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5100㎡ 규모로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