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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모리 총리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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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에서 전체 4백80석중 2백71석의 안정의석을 확보한 자민 공명 보수등 연립여당은 26일 당수회담을 열고 현 모리 요시로총리(자민당총재)체제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연립여당은 7월4일 총리지명을 위한 특별국회를 소집,모리총리를 선임한 다음 제2차 모리내각을 발족시키기로 했다.

    모리총리는 공명당의 간자키 다케노리대표와 보수당의 오우기 치카게당수에 입각을 요청했다.

    고노 요헤이외상과 미야자와 기이치대장상을 유임시키는 한편 자민당내 거당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그러나 자민당의석이 총선전의 2백71석에서 2백33석으로 주는등 연립여당의 사실상 참패로 인해 모리체제의 정국운영이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최대 현안은 경기대책이다.

    보정예산편성등 적극재정을 통해 경기회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6백45조엔에 이르는 거액의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재정재건대책도 발등의 불이다.

    외교안보분야도 현안이 산적해있다.

    남북정상회담이후의 한반도안정을 위한 대책마련도 숙제의 하나다.

    한국 미국 일본등 3국이 연대,북한 일본간 국교정상화교섭을 진전시켜나가야 한다.

    무당파의 지지로 크게 약진한 민주당은 모리총리를 겨냥,퇴진공세를 펼칠 움직임이다.

    간 나오토 민주당정조회장은 "자민 공명 보수연립은 사실상 불신임을 받았다"며 야당간 공조를 통해 모리정권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것을 선언했다.

    일부에서는 민주당이 공명당과의 연립에 비판적인 가토 고이치 자민당 전간사장등과의 연대를 모색할수도 있을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쿄=김경식 특파원.kimks@dc4.so-net.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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