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9일 2002년 울산 월드컵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고래를 선정했다.

울산시는 오는9월까지 50개 품목 1백 가지의 고래 캐릭터 상품디자인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