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과등 동네병원안거치면, 대형병원진료불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의 경우 7월부터는 동네 병.의원을 거치지 않으면 대학병원급 대형종합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없게된다.

    그러나 가정의학과,분만 및 응급,전문재활치료를 위한 재활의학과의 경우에는 현행처럼 대형종합병원에서 1차진료를 받을 수 있다.

    정부 규제개혁심의위원회는 19일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국민의료비의 낭비를 억제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44개 대학병원급 대형병원(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진료받기 위해서는 병.의원 등 1단계 진료기관의 진료의뢰서를 첨부해야 한다.

    그러나 안과,이비인후과,피부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 등 5개 진료과목과 응급,분만 등 긴급진료를 요하는 경우에 한해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의 1단계 진료가 예외적으로 허용되어 있다.

    종래에는 이들 진료과목을 취급하는 동네병.의원수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조치에 대해 국무조정실의 김석민 규제개혁2심의관은 "앞으로 대학병원 등은 본래의 기능인 고도의 전문적 진료와 연구.교육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라면서 "안과 등의 1차 진료기관을 동네 병.의원으로 지정한 것은 병.의원의 경영정상화를 유도하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려견과 산책 중 날아온 '무쇠 촉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청주에서 늦은 밤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이 날아와 경찰이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다.8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이상한 소...

    2. 2

      비닐봉지에 담아온 '따뜻함'…"좋은 일에 써달라" 101만원 기부

      인천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좋은 일에 써달라"는 손글씨와 함께 강화군에 현금을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인천에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공공기관에 현금을 전달하는 기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8일 인천시 강...

    3. 3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檢,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청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