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육부, 교원단체와 46개 단협안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부와 전교조 및 한교조는 지난10일 오전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19층 회의실에서 제4차 본교섭위를 열어 제한적 조합활동보장과 교원보수체계 조정과 각종수당인상 추진 등 모두 46개항의 단협안에 합의, 서명했다.

    양측은 이번 단협에서 핵심쟁점이었던 근무시간내 조합활동 보장과 관련,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단체교섭이나 교섭관련 협의에 한해 학교장의 허가를 얻어 근무시간중에라도 참석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또 교원보수를 연차적으로 중견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되 다른 공무원보다 우대할 수있도록 예산확보에 힘쓰고 초등교원에게도 중등교원과 같은 수준의 연구수당을 지급키로 합의했다.

    이어 대학생 자녀(1명)를 둔 교원에게는 국립대 등록금의 절반수준을 지급하고 교통비 월2만원 인상을 추진하는 한편 보직과 담임교사 수당 2만-3만원을 인상하는 등의 교원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건호 기자 kh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합숙하며 창업 준비"…서울대, '공대판 아이돌 시스템' 인재 육성

      서울대 공대가 창업반을 신설한다. ‘5학기 이상 재학 학부생’ 중 소수 정예 20명을 ...

    2. 2

      새벽배송 중단 이어 '설연휴 전면 휴업' 요구…쿠팡 '사면초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등이 쿠팡에 심야배송 중단에 이어 2026년 설 연휴 전면 휴업도 요구하고 나섰다. 쿠팡이 거부할 경우 파업 등을 통해 전면 투쟁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3. 3

      오세훈 "마포 소각장, 불이익 없게 하겠다"…갈등 봉합 '급물살'

      마포구를 둘러싼 소각장(자원회수시설) 갈등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장기간 표류하던 마포유수지 부지 반환이 성과로 이어진 데다, 지역 최대 갈등 사안인 소각장 문제를 두고 서울시장이 적극적으로 해법을 시사하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