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육부-전교조/한교조, 9달만에 단체협약타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부와 전교조 및 한교조간의 첫 단체협약이 9개월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9일 타결됐다.

    이에따라 이들은 10일 제4차 본교섭위를 열어 문용린 교육부 장관과 전교조 이부영,한교조 임태룡 위원장 등이 단협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양 노조는 단협안에서 쟁점이었던 근무시간내 조합활동 보장과 관련,노조 전임자가 아닌 조합원의 경우 단체교섭 등에 한해 학교장의 허가를 얻어 근무시간중에라도 참석할 수있도록 하되 원칙적으로는 근무시간내 조합활동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또 교원 보수를 연차적으로 중견기업 수준으로 끌어 올리되 다른 공무원보다 우대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쓰고 초등교원에게도 중등교원과 같은 수준의 연구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한편 전교조는 이날 단체협상이 타결됨에따라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벌여온 농성을 중단하고 한교조도 단식농성을 풀기로 했다.

    <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

    ADVERTISEMENT

    1. 1

      30대 女 논길 사망 미스터리…땅에 박힌 흉기·주저흔 발견

      경기 의정부시의 한 논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께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논길에서 3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2. 2

      구릿값 치솟자…맨홀 열고 지하 매설 전력케이블 200m '싹둑'

      구릿값이 치솟자 택지개발지구에 매설된 전력 공급용 구리 케이블을 절단해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

    3. 3

      韓·필리핀 경찰 공조 강화…도피사범 송환 협력 확대

      한국과 필리핀 경찰이 치안 총수 회담을 열어 초국가범죄 대응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마약·온라인 사기(스캠) 등 지능화하는 범죄와 재외국민 보호 분야 협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