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오상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오전9시 협회 6층 대회의실에서 협회재직 보훈대상자 9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협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들의 공훈을 기리고 이들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