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테크노세미켐, 자회사 흡수합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테크노세미켐이 1일 임시주총을 열어 자회사를 흡수합병키로 확정했다.

    또 주식매수청구권 가격과 관련해 앞으로 코스닥지수가 크게 떨어지면 매수청구가격을 인하 조정할 계획이다.

    테크노세미켐의 기획실장은 이날 "합병에 반대하는 표시를 한 주주들을 상대로 최대한 많이 개별적으로 접촉하려고 노력했다"며 "향후 실제로 매수청구를 하지 않겠다고 답하는 주주들이 늘어나 흡수합병을 강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주식매수 완료일인 8월 20일안에 코스닥지수가 급락세를 보이면 금융감독원에 매수청구가 조정신청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럴 경우엔 보통 주식매수청구가격이 인하된다.

    테크노세미켐이 현재 제시한 주식매수청구가격은 7만6천2백원이다.

    테크노세미켐은 그동안 반대주주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대주주가 합병을 밀어붙일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하자 특히 일부 기관투자가등이 합병안건에 협력할 뜻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기업인 테크노세미켐은 6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인 케이와이휴텍을 흡수합병키로 지난4월 결정했다.

    테크노세미켐은 자회사의 제품이 상품매출(유통)로 처리됨으로써 도소매업종으로 분류돼왔다.

    이에대해 자회사를 흡수합병해 반도체화학물질 제조업으로 코스닥 소속 업종을 변경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정지완 사장이며 특수관계인의 주식까지 감안한 지분율은 60%수준이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200선까지 밀린 코스피…증권가 "분할매수 기회" [분석+]

      코스피지수가 중동 지역에서의 확전 조짐 영향에 5270선까지 후퇴했다. 지수가 5200선에 들어선 건 이란 전쟁 사태 초기에 국내 증시에서 '패닉셀'(공포 매도)이 나온 이후 처음이다. 여의도...

    2. 2

      고유가·고환율 태풍, 피난처는 게임 조선 방산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고(高)환율·고유가가 국내 증시를 짓누르는 분위기다. 이 같은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기업을 투자 피난처로 눈여겨보라는 게 전문가들...

    3. 3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단계적 축소…"교육재정으로 감당 가능"

      중앙정부의 고교 무상교육 지원 예산이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풍부해 각 시도 교육청 주도로 고교 무상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또 내년부터 출국납부금과 박물관&mid...

    ADVERTISEMENT

    ADVERTISEMENT